페르소나5 더 팬텀 X 캐릭터 성장 3편 계시

2024. 5. 5. 01:44게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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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5 더 팬텀 X 성장 계시 편 공략입니다.

해당 공략은 초반에 해당하며 매우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의 과금 포지션은 소과금(1200원)입니다.

 

일단 한 말씀드리자면 계시 부분은 매우 높은 속성치를 제공하지만 당장 사용하기에는

매우 난감하기 때문에 정보 정도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계시란

캐릭터 레벨 35에 잠금이 해제되는 괴도를 강화시킬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로 (주인공 제외)

카드형 장착 아이템으로 「주」「일」「월」「성」「진」이라는 명칭의 5개의 슬롯에 장착이 가능하며

팰리스의 보물상자 또는 억압의 공간을 통해 획득가능합니다.

※ 「주」 카드는 레벨 40에 잠금해제됩니다.

 

계시 옵션

※ 매우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시 옵션은 사용하는 괴도,  플레이타임, 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것입니다.

 

초반 대부분 막히는 구간은 레벨 보다 높은 상대, 엘리트 보스,  팰리스 보스등일겁니다.
개인적으로 쉴드 서폿, 카노슌을 포함하는 괴도 조합으로 계시 카드의 옵션들은 생명력, 방어력을 포함하는것이 좋았습니다.
※ 한방 컷을 피하고 꾸준히 생존하여 잡는 전략
중반 각각의 괴도 스킬 시너지에 맞는 옵션을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ex) 카노슌 (생명력), 모르가나 (크리티컬 효과), 타카마키 안 (공격력,대미지보너스, 크리티컬 )
※ 체력 포인트가 많이 필요합니다.
최종
(풀업풀강)
모든 게임이 그렇듯 최종장에 이르면 극한에 딜 옵션을 넣게됩니다.
(공격력, 크리티컬 효과, 크리티컬 확률, 대미지 보너스) 
※ 제가 이옵션을 다 챙길 수 있는 그날이 올까요?

 

 

주속성과 부속성

주옵션과 부옵션에 포함되는 속성 옵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옵션은 최대 4개 그보다 적은 옵션을 보유중인경우 강화를 통해 랜덤으로 적용됩니다.

※ 주옵션의 경우 치료효과 옵션도 존재하며 그 외는 동일합니다.

 

 

난감한 이유

 

※ 매우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시를 최대레벨까지 강화한다면 괴도에게 제공하는 스탯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많은 문제 아닌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강화를 버튼을 못 누르겠습니다.

35레벨 계시 카드가 잠금 해제되고 얻는 카드는 최고등급이 아닙니다.
35 레벨에 얻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는 이례 단계로 최종 단계의 카드를 얻기 위해선 레벨 50이 되어야 억압의 공간을 통해 획득이 가능합니다.
※ 계시카드의 등급은 평범(회색), 희귀(파랑), 이례(분홍), 절세(노랑)
※ 가장 높은 절세 등급은 50 레벨에 억압의 공간을 통해 얻은 실 수 있습니다.

낮은 등급을 업그레이드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레벨 50이 지나 높은 등급의 계시카드로 교체가 이루어지면 이전 카드들은 재료로 사용되고 그 부분에서 경험치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 결론은 먼가 아깝다는 얘기입니다.

 

계시카드에는 랜덤 옵션이 부여됩니다.
계시카드는 랜덤 옵션이 부여되며 대부분의 경우 좋지 못한 옵션의 카드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뽑기의 경우 확정 뽑기라는 것도 존재하지만 이 계시카드는 랜덤 옵션으로 4가지가 부여되며 평생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 원하는 4가지 옵션이 붙어야 함 (1번)
※ 카드를 강화했을 때 5레벨 구간 마다 보너스 수치를 또 한번 원하는 옵션이 몰아서 받야야 함 (2번)

 

계시카드를 얻는 주요 루트는 억압의 공간입니다.
계시카드를 얻는 주요 루트는 억압의 공간입니다. (체력 필요)
물론 팰리스 보물상자에서 계시카드 획득이 가능하지만 매우 낮은 등급이거나 높은 등급을 주는 경우는 매우 적다 보니 결국 체력을 소모하여 계시카드를 얻어야 합니다.

해당 부분이 문제로 언급하는 이유는 P5X는 대부분의 재료 수급을 [체력] 포인트를 이용하여 얻게 됩니다.
※ 무기 돌파재료, 스킬 강화재료, 괴도 레벨업 재료, 페르소나 표식 등등
※ 체력포인트에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최대한 아끼고 싶은 부분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계시카드로 성장시키는 부분은 신중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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